샌디에이고 김하성의 가을 야구 마무리!!
샌디에이고 김하성의 가을 야구가 끝이 났다고 하네요~~
올 한 해 완벽한 수비와 약간은? 부족했던 공격력이였지만
그래도 한 해 마무리를 잘 했네요~~
기사 내용을 요약해 봅니다.
김하성(27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의 가을 야구가 끝났다.
김하성은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하면서
타율 0.186(43타수 8안타)으로 첫 포스트시즌을 마감했다.
샌디에이고 레전드인 토니 그윈이 1984년 기록한
팀 포스트시즌 최다 득점(7점) 기록도 갈아치웠다.
지난해 메이저리그에 입성한 김하성은 올해 존재감을 뽐냈다.
첫 해보다 나아진 모습을 보이며
정규시즌 타율 0.251, 11홈런, 59타점, 12도루를 기록했다.
수비력으로 상을 수여하는 골드글러브 유격수 부문 최종 3인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.
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격수 김하성이 2022시즌을 성공리에 마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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