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나님의교회 성령 받는 새 언약 초막절을 지키다!

하나님의교회 성령 받는 새 언약 초막절을 지키다!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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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막절의 유래와 의미 - 초막절은 유대인의 명절일 뿐인가?

 

하나님의 교회는 새 언약 초막절을 지킨다.

성경의 절기 중 한 해를 마무리 짓는 중요한 가을절기.
초막절 곧 추수 절기다.

초막절은 단순히 이스라엘의 명절이라는 차원을 넘어
하나님께서 세상 마지막에 이루실 
오묘한 진리를 보여주는 신앙적 의미를 담고 있다.

 

하나님의교회 성령 받는 새 언약 초막절을 지키다!

구약시대 각종 나무를 모아 초막절을 기념했던 역사나, 
모세시대 성전 재료를 모아 성전을 완성시켰던 역사는, 
나무와 성전 재료로 표상된 성도들이 모여 
마지막 복음사업이 완성될 것에 대한 예언이다. 

이 복음사업의 완성은 사람의 힘만으로는 진행되지 않는다. 
하나님의 절대적인 도우심이 필요하다. 
성경은 하나님의 도우심을 비 내리는 것에 비유하였다.

 

하나님의교회 성령 받는 새 언약 초막절을 지키다!

하나님께서는 심판의 날이 다가오는 때, 
곧 추수의 마지막이 가까워지면 
시온의 백성들에게 ‘비’를 내리시겠다고 하셨다(스가랴 10:1). 

하나님의교회 성령 받는 새 언약 초막절을 지키다!

새 언약 하나님의 절기 곧 새 언약 초막절을 지키는 자는 
하나님의 은혜로 성령을 받게 된다.
하지만 초막절을 지키지 않는 자에게는 비 
곧 성령을 내리지 않겠다고 예언하고 있다.

 

하나님의교회 성령 받는 새 언약 초막절을 지키다!

성령이 충만한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~